스마트폰 위치추적 어플 3종 추천(아이폰/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이 생기고 모든 핸드폰에 GPS 기능이 내장되면서 일반인들도 쉽게 상대방의 위치를 추적할 수있게 되었습니다.
위치 추적이란 부모와 자녀, 부부, 연인 등 서로의 협의가 이루어진 후에 이용해야하며 어플을 다운받아 쉽게 이용이 가능합니다.
오늘은 서로의 안전을 위해 사용하기 좋은 위치추적 어플 3종을 소개하겠습니다 :)
첫 번째. LIFE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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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360은 아이폰, 안드로이드 모두 사용이 가능한 어플입니다.
대부분의 기본 기능은 무료로 이용이 가능하며 유료로 결제시 조금 더 디테일한 옵션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유료 결제 없이도 충분히 사용이 가능하니 무료로 이용해보시다 필요할 시 유료 결제하는것을 추천드립니다.
라이프360은 이미 많은 가족의 위치를 확인하는 용도로 이용하고 있습니다.
카카오톡의 단톡방 처럼 그룹을 만들어 상대방의 실시간 위치뿐만 아니라 잔여 배터리 까지 확인이 가능합니다.
또한 나의 위치를 상대방에게 알려주는 알림 기능도 있어 상대방이 설정해둔 위치에 내가 도착하면 도착 했다는 알림을 받을 수 있습니다.
두 번째. 아이쉐어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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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쉐어링은 해외가 아닌 국내 스타트업이 개발하였습니다.
그렇다보니 국내 사용자의 니즈를 잘 알고있는 듯한 기능 갖추고있습니다.
아이쉐어링은 설정되어 있는 상대방의 실시간 위치 확인과 채팅 기능이 기본적으로 제공되며 집, 학교, 학원 등과 같이 장소를 설정해두면 상대방이 장소를 떠나거나 도착했을 때 알림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 기능은 상대방의 위치뿐만 아니라 이동한 경로와 히스토리도 확인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긴급 상황이 발생했을 때 스마트폰을 위 아래로 흔들면 설정해놓은 상대방에게 SOS를 요청할 수 있는 기능도 함께 제공됩니다.
세 번째. Zen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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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리는 안드로이드의 플레이스토어에서 1,000만명 이상 다운로드 했을 정도로 많은 분들이 사용하고 있는 어플입니다.
젠리는 이용자의 연령대가 10대의 비중이 가장 높은 플랫폼으로 청소년에게 인기가 많은 어플입니다.
젠리를 다운받고 상대방과 친구을 맺으면 실시간 위치와 이동속도, 핸드폰 배터리 잔여량까지 서로 공유가 가능합니다.
나의 정보가 너무 많이 제공된다고 생각할 수 있으나 친구를 맺어야만 이 정보들이 공개되는 것이니 믿을 수 있는 사람과 친구를 맺어 서로의 정보를 공유해보시기 바랍니다.
자녀의 안전과 나이가 많은 부모님 등의 안전을 위해 위치추적 어플을 이용하려는 분들이 많아지고 있다고합니다.
해당 어플중 본인에게 맞는 어플을 잘 선택해서 소중한 사람의 안전을 지켜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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